반응형
제게는 3개월이라는 시간밖에 없었기 때문에 극강의 효율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했어요!
그럼 그 효율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려드릴게요!
1. 구글독스 아웃풋 스터디
스터디 한 텀의 일정에 따라 구글 독스에서 목차를 보고 제가 아는 것을 다 적습니다.
이 과정을 통해 제가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해요.
2. 제 개인 공부
구글독스 아웃풋 스터디를 하면서 제가 부족했던 것을 파악하고 그 부부을 중점적으로 공부합니다.
제가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중요한것 / 부족한 것 / 꼭 알아야할 것 / 헷갈리는 것 등을 중심으로 질문지(스제트 형식)를 만듭니다.
3. 짝스
제가 만든 스제트 형식의 질문지를 활용하여 제 짝스원과 함께 서로 문답해요
4.오답노트 스터디
제가 짝스를 하면서 부족하거나 틀렸던 것을 위주로 오답노트 스터디 때 서로 문답해요
+5. 오답노트 스터디때도 틀렸던 건 밴드 스터디로 밴드 스터디원에게 문제를 내줍니다.
이렇게 한 범위를 무려 4번~5번 정도 보다보니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좀 더 제대로 안 것 같습니다.
시간이 부족할 때는 메타인지를 정확히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해서 이해해야해요!!
반응형